[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법무부 목포준법지원센터(목포보호관찰소, 소장 주옥한)는 6월 2일 관내 경찰서(목포, 무안, 영암, 신안, 함평) 관계자 및 광주보호관찰소 신속수사팀 직원과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목포준법지원센터 주관으로 전자감독 특별사법경찰제도 정착 관련 협의 및 훼손 등 긴급상황 발생 시 관내 경찰서와 긴밀한 업무공조 체제를 통한 신속한 대응 및 조기검거를 위한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