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 일동이 지방선거 이후 첫 일정으로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며 시민들의 목소리에 부응할 것을 오월영령들에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지방선거 당선인 일동(광역단체장 1명, 기초단체장 5명, 광역의원 22명, 기초의원 57명 총 85명)은 2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