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충북 단양군이 여행 가는 달과 전통시장 가는 달을 맞아 이달 1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단양구경시장 바우처 이벤트를 추진한다.

군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관광 활성화 시책의 일환으로 단양지역을 방문해 숙박․관광지 방문 등 관광상품을 이용한 관광객에게 단양구경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상당 상품권(바우처)을 지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