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중랑구가 16개동 전역에서 운영 중인 동네배움터의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이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네배움터’는 비어있는 공간을 학습 공간으로 활용해 구민들에게 평생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구에서 4년째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