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포스트코로나에 발맞춰 올해 1월 중단했던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전격 재개한다고 1일 밝혔다.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독거 및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방문 건강관리 사업은 전문인력(방문간호사)이 직접 세대를 방문해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