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경희학교-일본 우스키지원학교 학생 간 온라인 교류수업, 문화도시 간 우호 다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주시는 31일 경희학교 고등부 학생과 일본 오이타현 우스키시(大分県臼杵市) 우스키지원학교(臼杵支援学校) 3학년 학생 간 온라인 교류수업을 진행했다.

교류수업은 2022 동아시아문화도시인 일본 오이타현의 요청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