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등 주의.....어패류 꼭 익혀 먹어야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도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과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비브리오균 등 안전관리를 위해 6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주요 안전관리 내용은 △유통·판매 수산물 비브리오균 검사 △수산시장, 수산물 판매업체 등 지도·점검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홍보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