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컨설팅 뒷받침…제품 조기 출시·생산성 향상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는 오는 23일까지 ‘중소기업 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전문성 부족과 비용 문제 등으로 빅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데이터 전문기업을 연결, 기업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제품 조기 출시와 생산성 향상 등을 돕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