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옛 강동초등학교 자리에 건립 예정인 (가칭)울산미래교육관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

시교육청은 5월 31일 건축관련 전문가들이 공정하게 평가한 결과 아이앤지건축사사무소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