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증평군보건소는 충북도 내에서 처음으로 6월부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증진프로그램‘아동·청소년 모바일 헬스케어’를 실시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모바일 앱(APP)과 스마트밴드(활동량계)를 활용해 24주간 간호사, 운동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