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치유 힐링명상, 보태니컬아트 힐링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 강일보건지소(아리수로93길 9-14)가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에 맞춰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재개한다.

지난 2018년 개소 직후부터 강일 보건지소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총력을 다해왔고, 그간 중단됐던 보건소 본래의 사업을 2년여 만에 재개함으로써 구민에게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친 심신의 회복을 돕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