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c1e45efbfb9a430d0f2c72/2022/5/31/1c96ad14-4ac9-4960-bab3-ed37c24ad474.jpg)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제천시니어클럽은 코로나-19 감소세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가 전면해제 되어 기관 내 올해 처음으로 9988행복지키미 참여자 128명을 대상으로 실외 문화활동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3년 만에 진행된 문화체험은 9988행복지키미사업단 어르신들이 다함께 모여 즐거운 식사와 친목 도모의 기회를 제공하였고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올라 청풍호반의 아름다운 경치를 한 눈에 담아 답답한 마음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