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코로나 19 등으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충북 영동군청 공직자들이 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다.

31일 추풍령면과 가족행복과 직원 22명은 고령과 사고로 몸이 불편해 작업이 어려운 추풍령면 추풍령1리의 포도농가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