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의 인애종합사회복지관은 다양한 세대의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5월 가정의 달 행사를 개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가정의 달 행사는 이마트 봉선점의 후원물품 수익금 기부 프리마켓 부스, 광주방림초등학교, 봉선초등학교, 유안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반딧불이 봉사단의 환경보호 캠페인 부스,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라이트솔트 봉사단의 재능기부 체험부스 등이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