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설비·모니터링 시스템 등…기업당 1,300만 원까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지역 산업단지 내 중소·중견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인천TP는 다음 달 10일까지 ‘시설 안전성 개선 및 모니터링 시스템 보급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