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청사초롱 마을에서 새 둥지를 틀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상주시 사벌국면 엄암리에 조성된 「상주 청년 농촌보금자리(청사초롱마을)」의 입주가 5월 20일부터 시작되었다.

「상주 청년 농촌보금자리」는 귀농귀촌 희망 청년 및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보육생의 주거부담을 완화하여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하여 조성된 임대형 공공주택으로,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시범 사업으로 사업으로 선정되어 「경북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단지 내 조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