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각지대 놓인 배달노동자에게 안전한 노동 환경 조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시가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배달노동자와 직접 배달을 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하고, 안전 장비를 지원한다.

배달노동자에게 안전한 노동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수원시는 6월 7일부터 매주 화요일, 10회에 걸쳐 ‘배달노동자 안전교육’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