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올해 2월 17일부터 정기검사를 실시한 고리 2호기의 임계를 5월 27일 허용했다.

원안위는 이번 정기검사에서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90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향후 원자로 임계가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