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음성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7일 음성읍 시장 일대에서 아동·청소년·여성· 장애인 등 모두가 안전한 음성군을 만들기 위해 민·경·관 합동 가정폭력·아동학대·성폭력 추방 연대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 여성정책팀 ▲군 아동친화드림팀 ▲음성가정(성)폭력상담소 ▲음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음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음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음성군가족센터 ▲음성군장애인복지관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 ▲음성사랑나눔공동체 등 10개 기관·단체 30여 명이 참여해 합동으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