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5일 사회복지시설 관리자와 급식 종사자 96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육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하절기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위생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