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천상무 김태완 감독이 서울전 승리를 다짐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28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15R FC서울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난 3월 홈에서 조규성의 멀티골로 2대 0 승리를 가져갔지만 원정 승률이 높지 않은 김천이기에 방심은 금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