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파트너’ 양성 교육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 광산구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1240명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 및 치매파트너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광산구 치매안심센터가 한마음금고복지센터, 참빛노인복지센터 등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연계하여 6월16일까지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