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부터 법률,법무,소비자고발,건축법률,세무·회계 민원상담 운영재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가 시민들의 권익 보호 및 피해구제 등 전문가 상담을 통한 종합민원상담실 운영을 오는 6월 2일부터 재개한다.

종합민원상담실 운영은 열린민원과 민원쉼터 내 상담실에서 법률, 법무, 소비자 고발, 건축법률, 세무·회계의 5개 분야로 변호사, 법무사, 건축사, 세무사 등 각 분야 전문가가 민원상담실을 상시 운영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