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모두가 주인이 되어 가꾸어 가는 공유공간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춘천문화재단은 시민 커뮤니티 공유공간 모두의살롱 후평의 정식 대관을 오는 5월 31부터 운영한다.

지역에 방치되어 있던 빈 집을 재생하여 시민 문화공간으로 조성한 모두의살롱은시민 모두가 주인이 되어 자율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