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북도교육청은 전국 유·청소년 최고의 스포츠축제인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향해 전북선수단이 힘찬 깃발을 올렸다고 밝혔다.
오는 28~31일까지 경상북도 일원(주개최지 구미시)에서 열리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임원진 등 1만8,000여 명이 참가한다. 전라북도는 학생 선수 715명과 임원 및 관계자 500여 명 등 약 1,200명이 출전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북도교육청은 전국 유·청소년 최고의 스포츠축제인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향해 전북선수단이 힘찬 깃발을 올렸다고 밝혔다.
오는 28~31일까지 경상북도 일원(주개최지 구미시)에서 열리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임원진 등 1만8,000여 명이 참가한다. 전라북도는 학생 선수 715명과 임원 및 관계자 500여 명 등 약 1,200명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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