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농촌 유망 진로 탐색을 위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해오름”을 관내 청소년 203명을 대상으로 5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농업의 변화와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을 위해 추진해온 “해오름”프로그램은 관내 중학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농업체험 활동 참여를 통해 직업탐색의 기회를 얻고 농업 진로에 대한 가치를 재인식하는 계기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