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28일부터 시작된 관내 평생교육시설 28개소 점검을 마쳤고, 그 결과 9개소에서 총 14건의 미흡한 부분을 적발하였다고 26일 밝혔다.
세부 내역으로는 교습과정 변경 미신고 3건, 배상책임보험 미가입 및 가입기준 미달 3건, 소화기 미비치 2건, 피난 안내도 미부착 3건, 제장부 기록 미흡 2건, 명칭변경 미신고 1건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28일부터 시작된 관내 평생교육시설 28개소 점검을 마쳤고, 그 결과 9개소에서 총 14건의 미흡한 부분을 적발하였다고 26일 밝혔다.
세부 내역으로는 교습과정 변경 미신고 3건, 배상책임보험 미가입 및 가입기준 미달 3건, 소화기 미비치 2건, 피난 안내도 미부착 3건, 제장부 기록 미흡 2건, 명칭변경 미신고 1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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