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시 상무위는 6월 1일 이후 쇼핑몰과 백화점의 오프라인 영업을 전면 재개할 것이라 밝힘

뉴스포인트 황은솔 기자 | 중국 상하이시 상무위는 6월 1일 이후 쇼핑몰과 백화점의 오프라인 영업을 전면 재개할 것이라 밝혔다.

상하이시는 쇼핑센터와 백화점 등이 오프라인 영업을 재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