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논산시가 노인자살예방과 마을 공동체 행복을 위해 관내 40개 마을을 ‘생명사랑 행복마을’로 선정하고, 다양한 정신건강 및 신체건강 프로그램, 정신건강증진상담 및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2년 시작해 올해 10년째를 맞고 있는‘생명사랑 행복마을’사업은 농한기 농촌 마을 주민을 위한 신체 및 정신건강 교육프로그램 제공으로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 우울증을 개선하고자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