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및 공중이용시설 등 중대재해 예방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통영시는 지난 5월 23일부터 관내 대형건설현장 및 시민재해대상시설 10 개소를 중심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통영시, 통영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경남남부지사,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한 민관합동점검으로‘안전이 최우선, 안심하고 일하는 통영시민’이라는 시의 안전보건 경영방침아래, 통영시 시민과 근로자의 소중한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중대재해 예방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