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나누고, 생명은 더해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천시는 2015년부터 대덕면 연화리 마을을 시작으로 농촌지역 자살예방위한 '생명사랑마을 조성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 사업은 농약안전보관함 배부 및 올바른 농약안전보관함 사용 모니터링을 통해 음독자살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마을 생명지킴이 선정 및 자살예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정신건강 ‧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마을 전체에 생명사랑 문화를 조성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