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 3-2구역 재개발 정비계획(안) '도계위 신속통합기획 특별분과 소위원회' 가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주택공급 활성화 및 도시·주거공간의 혁신을 목표로 서울시가 도입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구역 지정 심의를 통과한 재개발 첫 사례가 나왔다.

서울시는 24일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특별분과(수권) 소위원회'를 열고 강동구 천호동 397-419번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