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동 109번지 전도관 구역을 비롯한 철거지역에서 수집 된 명패 전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5월 31일부터 8월 14일까지 시립박물관 1층에 위치한 한나루 갤러리에서 '골목 - 남겨진 기억'전을 개최 한다고 밝혔다.

한나루 갤러리는 인천시립박물관 1층에 위치한 전시 공간으로 인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상설전시실과 차별화해 커피와 문화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