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부터 안전관리 요원 45명 배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안전한 여가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관내 물놀이 안전시설 관리실태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 5개 읍·면 26개 지역을 물놀이 지역으로 설정하고 안전시설을 정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