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군은 의료기관이 없는 지역 6개소에 방문접종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문접종센터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유행에 따라 고령층의 확진 사망이 증가하고 있어 감염 시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60세 이상 고위험군에 대한 접종률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