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5월부터 월1회 구청 민원실에서 관내 소기업,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금융,보증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달서경제! 금융현장속으로~”라는 이름으로 매월 대구신용보증재단 기업지원센터와 협력해 상담실을 운영한다. 5월 23일 월요일에 첫 상담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