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목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맞춤형 서비스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주시는 5월 24일부터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인지프로그램 ‘쉼터’를 운영한다.

인지프로그램‘쉼터’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치매 환자 중 장기요양등급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치매 환자를 보호하고 각종 재활과 증상 악화 방지 프로그램 시행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