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24일 장기간 최일선에서 코로나19 의료ㆍ방역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준 보건소와 병원을 대표하여 전주시보건소, 전북대병원, 남원의료원을 방문하고 의료진 및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먼저 전주시보건소는 현재까지 전주시241,370명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검사ㆍ진단ㆍ치료ㆍ격리관리에 전 직원이 투입되어 지역사회전파 차단과 확진자 재택치료관리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신속한 진단을 위한 선별진료소 2개소를 운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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