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최대 15만 원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가 입양비 지원을 통해 유실, 유기동물이 새로운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인천광역시는 관내 동물보호센터에서 동물을 입양하는 가정에 입양비 최대 15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