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하동군방과후아카데미는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지난 주말 창원 로봇랜드에서 ‘로봇랜드 탐험’ 주말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적 서비스를 담당하는 청소년 수련시설을 기반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 청소년의 자립역량을 개발하고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방과후 학습지원, 전문체험 활동, 학습 프로그램, 생활지원 등의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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