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문화, 관광 등 교류 방안 논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5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영상회의실(본관 4층)에서 우호협력도시인 중국 칭다오시와 ‘교류협력 화상회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회의는 김창현 외교투자통상과장과 중국 칭다오시 외사판공실 전주 부주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류협력 방안 논의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