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중증장애인 특별교통수단 이용 전화상담 업무에 노인일자리 참여자 배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상담업무와 노인일자리사업을 연계한다.

부산시는 24일 오후 2시, 시청 회의실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시설공단, 부산해운대시니어클럽과 '교통약자 서브콜 서포터즈(상담원)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