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보현산별빛축제, 영덕대게축제, 성주생명문화축제 3개 축제 선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축제가 가상공간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상과 현실을 융합한 메타버스 축제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축제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융합축제의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