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시는 ‘2022 세계가스총회’ 행사장에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대구 홍보관을 운영하며, 문화관광도시, 5+1신산업(의료·자동차·물·에너지·로봇·ICT융합),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과 대구스카이시티(K-2 종전부지) 등을 적극 홍보해 글로벌 도시로서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80개국 460개 사, 20,0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 기간 중 대구의 도시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관광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전시 및 체험 그리고 부대행사의 총 3가지 테마로 구성해 대구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의 기대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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