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이상 지역주민 대상, 오는 24일부터 접수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 서구 갈마도서관에서는 50세 이상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시니어를 위한 영어 특강’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영어책을 읽으면서 생활 속 표현을 배우고 영어권의 문화도 익히며, 기존의 문법 위주의 학습이 아닌 실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표현을 학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