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역새일센터와 도내 12개 대학교가 공동 기획·운영하며 학생 120명 대상, 3개월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새일센터가 취업지원 프로젝트 ‘스우커(Start of Women’s Career)’를 7월 22일까지 3개월간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경기도내 12개 대학(강남대, 경기대, 경복대, 성결대, 수원대, 안양대, 오산대, 평택대, 한경대, 한세대, 한신대, 협성대) 구직 준비단계 학생 12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