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후보자 방송토론회에서 발언한 내용이 허위사실이란 주장이 나와 이번 선거의 최대쟁점으로 떠올랐다.

5월 20일 여수MBC 고흥군수 후보자 토론회 방송 뉴스 화면 캡쳐

송귀근 고흥군수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공영민 후보가 지난 20일 방영된 여수MBC토론회에서 “송귀근 4억 예금증가”라고 발언한 점에 대해 명백한 가짜뉴스와 허위사실 공표로 판단하고 긴급성명서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