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 지역교회가 골목상권 활성화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다.

지난해 6월 지역경제 거버넌스인 광산경제백신회의와 상생 협약을 체결한 광산구 기독교교단협의회는 각 교회와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