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서대석 서구청장 후보에 대해 각계각층의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화정 아이파크 피해대책위가 지지선언을 했다.

홍석선 화정아이파크 피해대책위원장 등 10여명은 20일 오전 쌍촌동 서대석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우리는 이번 6·1 지방선거 광주 서구청장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입후보한 서대석 후보의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