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담양우체국이 지역 아동의 정서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며 우체국의 공적 역할 및 사회적 책임 이행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

담양우체국(국장 소영준)은 지난 18일 국과장 및 집배원 등 우체국 관계자 8명이 담양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해 150여만 원 상당의 소원 선물을 전달하는 행복배달 소원우체통 행사를 진행했다.